daily2009/07/03 00:45

근 5년 만인 것 같다.
만신창이인 현실에서 안녕하려고 일주일 내내 술을 먹은 것이.
무엇이 그토록 널 힘들게 해서.라기보다는
그냥 사람이 그립고.
정말정말 외로워서..

카페에서 약속을 기다리면서
멍하니 앉아
2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
생각했다.

앞으로 뭘 이뤄야하고
뭘 계획해야하고
나 자신을 위해서 해야할일은 무엇인지.

앞으로도 계속 생각해 볼 문제였지만
아직은 불투명한 것 같기에 조금씩 구체화 하기 시작했다.
답은 간단했다 매우도..

' 난 내 나이 30에 내통장에 돈 천만원 더있다고 해서 전혀 기쁘지 않을 것이고,
  조금이라도 멋모르는 나이에 세상풍파를... 모르게 경험하고 싶을 뿐이라고 '

뭐 나의 비전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로 마무리 되어졌다






사랑하는 내 보물들, 친구들 부모님 오빠야.그리고 등등 지인들아.
 이제부터 잘 지켜봐줘~





Posted by zuta